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8월 29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8-29 16:45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얼마 전 전라남도 광주에서 산다는 한 엄마는 서울까지 그 먼 길을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이날은 전국의 장애인 부모들이 모이는 날이었는데요, 사실 이 엄마에게도 발달장애가 있는 어린 열두 살 된 딸이 있었거든요.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집에서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며
이 세상에 아이와 자신, 오직 둘뿐이라는 고립감과 절망감이 너무 컸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같은 처지의 부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그 터질 것 같은 답답함과 고통은 금세 잦아들었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었는데 그것이 숨통을 트여준 거지요...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조선은 국제사회와 단절하고 홀로 자력갱생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힘들 땐 힘들다고 세계를 향해 손을 내밀 때 인민들의 숨통도 트일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가수 아이유의 노랩니다. ‘내손을 잡아’
* 오늘의 프로그램 *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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