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8월 18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8-18 17:57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1945년 8월6일!
일본이 항복을 거부하자 미국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 폭탄을 히로시마에 떨어뜨립니다.
올해 여든 살의 이기열 할아버지는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당시 생후 5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폭 피해를 입고 말았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코가 막혀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어서 늘 마스크를 쓴 채 살아야 했는데요,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삶의 무게를 버텨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과 형제들도 같은 증상에 시달리는 뼈아픈 가족사를 짊어지게 됐는데요,
팔십 평생 후유증에 시달린 할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은요!
오직 ‘반전, 반핵, 평화’라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인생은 핵무기, 원자 폭탄의 힘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가혹한지 짐작하게 해주는데요,
그런 무서운 핵무기를 불법적으로 보유한 조선이 국제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앞으로 40분 동안 함께 할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오늘 첫 곡은요, 4세대 여성 아이돌 음악단 블랙핑크의 노래로 골라봤습니다. ‘뛰어!’
*오늘의 프로그램*
1. 탈북민이 본 세상 - 평양에서 유학하다 추방된 알렉 시글리 (4)
2. 살며 생각하며
2. 살며 생각하며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