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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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_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에 대한 경외심 '노인과 바다'
배우 지안의 음악여행
작성날짜
2018-11-17 08:46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UP&DOWN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말인데요. 매일 새롭게 뜨는 태양처럼 우리 삶에도 희망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도, 그리고 하루에도 새로운 태양과 같은 희망을 매일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배우 지안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플레이리스트>
1. You Are My Sunshine-낫 킹 콜
2. Every Breath You Take-폴리스
3. Virtual Insinity-자미로콰이
4. 고래의 꿈-바비 킴
5. Something Just Like This-체인스모커스, 콜드플레이
6. Imagine-펜타토닉스
7. Practice Love-임준걸
8. Never Learn-임준걸
9. 정비득이-유성화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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