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력사

  • 방송정보매주 목요일 방송 | 종영방송
  • 출연담당 : 김창곤PD, 진행 : 박주희, 김형수

공식 SNS

14화- 강반석의 재혼과 김형권의 결혼

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력사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8-05-24 10:58


요즘은 꽃도 많이 피고 날씨도 따뜻해 결혼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 계절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늘 행복한 국민통일방송 특급 방송원 박주희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의 재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김형권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실 김형수 선생님 반갑습니다. (인사)
 
박: 김선생님 제목에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는데. 강반석의 재혼이라는 것은 강반석에 김형직이 사망한 후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갔다는 건데, 우리는 북한에서 이런 이야기를 전혀 전해듣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된 거죠?
 
김 : 김일성 평전에 기초하여 강반석의 재혼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할 것
 
박 : 강반석에 대해 북한에서 알고 있던 소감 간단히 전개
 
박 : 김일성 평전 - 강반석은 나의 예순을 넘긴 할아버지 같은 중국인 지주의 첩으로 재가했다. 시어머니이인 이보익도 며느리의 재가를 승인해주었다. 처음에 이 소식을 접한 김일성은 화가 났지만 할머니의 말을 듣고는 조금은 이해했다. 김일성은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도 계부에 대해 한마디로 물어보지 않았다.
 
그런데 1980년대 안도에서 살았던 노인들 가운데 강반석에 잘 알고 있는 노인은 증언에 따르면 강반석이 후실로 들어 간 사람은 중국인 지주가 아니라 소사하 인근에 있는 동네에서 사는 유일한 조선인이다. 그는 해방이 되어 갑자기 살림이 펴서 땅을 마련했는데 그 때문에 신분이 지주가 되어 맞아죽고 말았다. 그는 본처가 죽어 강반석과 재혼했는데, 강반석과고 불과 반년밖에 살지 못하고 헤어졌다. 강반석이 자신은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얼마 살지 못하니 헤어지자고 조광준을 설득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까지 두 아들은 평양에 왔던 시어머니가 대신 키워주고 있었다.


<중략>

* 이 프로그램은 지원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 ' 김일성 평전'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