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력사

  • 방송정보매주 목요일 방송 | 종영방송
  • 출연담당 : 김창곤PD, 진행 : 박주희, 김형수

공식 SNS

8화-진짜 한별 김인묵

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력사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8-04-12 11:15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힘들고 무거웠던 지나간 일들은 잊고 아름다운 추억을 항상 간직하며 살아가는 것” 오늘하루도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하기를 바라며 ‘다시 쓰는 김일성 혁명역사’ 8번 째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진짜 한별 김인묵에 대해 다루어보겠는데요, 오늘 방송 함게 해주실 김형수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간단 인사
 
박 : 김 선생님 저는 방송내용을 보면서 익숙한 말고 생소한 이름을 발견하였는데요, 한별이란 말은 너무나 많이 들어 익숙하고요, 왜 한별이라는 단어 뒤에 김인묵이라는 이름이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저와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 김일성 평전 : 한별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조선공산당 화요파 주요 간부 김인묵이었다, 그는 동만주를 책임지고 있었던 화요파의 선전부장직을 지닌 진짜 공산단이었다. 김성주를 한별에게 소개해준 사람은 김창민이었는데 그는 “한별동지 이 애가 바로 김성주입니다, 정의부 계통에서자란 아이지만 한번 키워볼만한 아이입니다. 이 애를 추천하니 한별 동지께서 책임지고 이 애에게 반제반봉건 투쟁의 도리와 이론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한별은 처음으로 김성주가 김형직이 아들임을 알게 되었고 김성주에게 “너는 언제부터 공산주의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김성주는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친구분들이 공산주의는 나쁘다고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그럴수록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후에 화성의숙에 와서 종락형님한데 좀 더 자세히 들었고 책도 몰래 읽었습니다.”
한별은 김성주에게 그럼공산당이 무엇인지 그의 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김성주는 얼굴이 새빨갛게 질려 덧수기를 긁었다. “ 그냥 읽기만 했을 뿐 아직도 무슨 도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삼촌에게 주고 간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었다.


<중략>



* 이 프로그램은 지원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 ' 김일성 평전'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