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태성의 한바탕 속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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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리태성의 한바탕 속풀이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3-02-26 18:42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불장난’ 이런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은 불장난을 즐깁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불장난을 하면 오줌싸개가 된다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불장난이 큰 화재로 번져 지고 자칫하면 생명이 불에 타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북조선은 또다시 지하 핵실험을 감행 하였습니다.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불장난이었습니다. 세계는 또다시 이 문제를 큰 이슈로 다루었습니다. 1950년 6.25 전쟁을 통해 수많은 이 나라 인민들을 죽이고 강토를 피바다로 만들었으며, 강산을 잿더미로 만들고 수천만의 이산가족을 만들어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김씨 일가였습니다.



그 후 이 나라에는 피와 눈물이 마를 새 없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에 비할 수도 없는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워 온 나라 강토를 참화 속에 태워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이 나라를 방사성 물질로 오염시키고 지하까지 태워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핵 물질의 평화적 이용은 인류에게 위대한 편의와 증진을 가져다줍니다. 아마도 지금 북조선에서 추진한 핵무기 산업을 인민생활에 돌렸더라면 전국 방방곡곡의 가정들과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는 전기사정이라는 말자체가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핵물질을 가지고 인민생활은커녕 전 세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가장 못할 짓입니까?



북조선의 지하 핵실험은 많은 세계인들의 분노와 우려를 자아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북조선 살인집단은 많은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위 위력을 보임으로서 인민들의 내부결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오판한 것입니다. 인민들은 핵이 아니라 해가 떨어진다고 하여도 배가 고픈 현실에 더 안주할 것입니다.



다음은 전 세계 앞에 위력과 담력을 과시하고 협상력을 높이려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불안과 공포를 벗어나 그네들의 야수적 본성을 직시하게 되었으며, 북조선이야 말로 인류 평화의 암이라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남조선에 그 어떤 위협을 주는 것을 목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조선 인민들은 용서와 화해의 길에서 더 멀어지어 철저한 안보와 강력한 대응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여당, 야당, 보수와 진보의 한계를 벗어난 공통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네들이 노린 목적은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으며 더불어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위험한 불장난을 하는 강도 살인집단에 대한 봉쇄와 제제로 말미암아 인민들만이 또다시 불행한 화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창조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위대한 신이 계신다면 북한의 핵은 보이지도 않는 불꽃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궁지에 몰린 인민들은 이제 당과 국가가 아닌 신의 능력과 구원을 바랄 것입니다.



바로 악하고 무맥한 살인강도집단은 불쌍한 인민들이 바로 그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불장난을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썩고 구린내 나는 권좌를 유지하고 전 세계에서 고립된 상황에서 단발마적 발악과 고함을 지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더 깊은 지옥의 나락에 빠져들고 말 것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죽었을 때 전 세계 여론은 들끓었으나 우주 만물의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핵이 아니라 그 무엇을 질러대도 우주에 규칙과 질서는 정연하게 존재할 것입니다. 그네들은 아무것도 할 것이 없습니다.



핵실험은 이제 무용지물입니다. 놀라고 떠드는 여론이 가소롭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모자라는 것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 북 조선, 그리고 전 세계의 울분과 애통함으로부터 비롯되는 기도입니다.



이번에 북조선이 감행한 지하 핵실험은 우리에게 부족한 이 부분을 확실히 알게 해 주었습니다. 더는 강토가 찢기고 민족이 동강나고, 가슴이 찢어지는 이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인류본연의 자유 수호와 평화의 의지를 가다듬고 여리고 성을 향해 외치고 행진해야 할 것입니다. 북조선의 핵실험은 무용지물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 바로 우리가 일어나 나아가야 할 때임을 선포합니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탈북자 리태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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