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을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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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케이 학생인턴, 이보윤 기자

청춘, 꿈을 향해 뛴다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5-07-15 18:07


진행: 오늘 이 자리에는 북한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엔케이에서 학생 기자로 일하고 있는 이보윤 학생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먼저 북한청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간략한 자기소개와 인사)

진행: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다고 들었는데 지금 잠깐 한국에 나온 건가요? 

진행: 유치원때부터 한국 살다가 5학년 때 미국 다시 가서 적응하기 낯설지 않았어요?
-젤 좋았던 점
-주로 뭐하고 놀았는지
-따돌림은

진행: 그러다가 한국돌아와서 다시 살다가 중학교 3학년부터 다시 미국생활을 지금까지 해왔는데, 한국은 이 나이가 대학가기 위해서 공부에 집중할 나이다. 미국은 어떤지?
-진로과목으로 뭐 선택할건지?
-대외활동

진행: 나의 적성을 알아가는 시간이 청소년 시절부터 오랜기간 마련이 되어 있네요. 한국은 기계처럼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좋을거 같아요.

진행: 아직 10대면 고민도 많고, 방황도 하는 그런 사춘기 아닌가. 보윤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부모님과의 갈등은?

진행: 북한전문인터넷신문 데일리엔케이의 학생기자가 원래는 대학생들이 오는 곳이다. 고등학생으로 온 게 신기 한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많은 인턴들 중 왜 하필 북한문제관련있는 곳으로 지원했는지?
-해보니까 어떤지, 어떤 도움이 됐는지

진행: 이 프로그램이 꿈도, 직업도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북한청년들에게 바깥 세상을 전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북한청년들의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나. 어떤 생각이 드나. 
-만일 보윤학생이 북한에 들어가 살아야 한다면 어떨거 같나?

진행: 대학가면 뭐 전공하고 싶어요? 
-대학가면 공부든, 여러 활동이든 뭐를 좀 더 해보고 싶나:

진행: 앞으로의 꿈이 뭔지, 어떤 노력을 해보고 싶은지
-진로를 결정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맘에들고 하고싶은 것 한다

진행: 마지막으로 북한에 있는 언니오빠들에게 하고 싶은 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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