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을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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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후에도 계속 밥 시를 쓸거에요. 탈북 여대생 시인 이가연 (1)
청춘, 꿈을 향해 뛴다
작성날짜
2015-06-17 17:29
진행: 오늘 이 자리에는 탈북 시인 여대생 이가연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먼저 북한청년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간략한 자기소개와 인사)
진행: 공부도 하고 계시고, 시인으로서 시도 쓰시려면 정말 바쁘시겠어요.(근황)
진행: 지난 4월에 시집 2권을 내셨죠. 축하드려요. 이번 시집이 통일시집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해서 통일시집을 쓰게 되셨나요?
-통일시집을 쓰게 된 동기와 시집 소개
진행: 시집 제목이 ‘엄마를 기다리며 밥을 짓는다’ 이죠. 북한청년들에게 꼭 전해주고픈 시 한 편 낭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시 낭독
진행: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쓰게 되셨나요?
-시 소개
진행: 첫 시집도 제목이 ‘밥이 그리운 저녁’으로, 밥이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들어갔는데요.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으신지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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