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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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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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위사령부 974부대, 노동자·농민 자녀를 골라 뽑는 이유는?

북한 새로 읽기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2-01-18 15:15

진행> 북한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전망하거나, 북한 사회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북한 새로 읽기’ 시간입니다. 국민통일방송 DailyNK 이광백 대표와 함께 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진행> 최근, 호위사령부 핵심기구인 이른바 974부대의 대원 선발 기준이 밝혀졌다면서요?

진행> 대원 선발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진행> 노동자, 농민의 자식을 호위대원으로 선발하는 이유가 뭔가요?

진행> 두 번째 기준 표징은 ’기준’이라고 했는데, '기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나요?

진행> 열일곱 살이면 너무 어린 나이 아닌가요?

진행> 세 번째 기준은 뭔가요?

진행> 자세와 태도, 외모 등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거군요? 북한의 호위부대는 언제 만들어졌고,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진행> 김정은 정부 시대에 들어선 이후, 호위부대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진행> 최고 지도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위하는 974부대의 규모는 어떤가요?

진행> 다른 나라에도 최고 지도자의 호위부대가 있을 텐데.. 그 규모가 어떤가요?

진행> 북한이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경호부대를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행> 네, 지금까지 북한의 호위사령부 핵심기구인 이른바 974부대의 대원 선발 기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이광백 대표와 함께 한 ‘북한 새로 읽기’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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