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김승진, 강경화, 김보경, 이광백, 최요한, 김민수, 김지영, 하태성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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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28 16:39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 명단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7일 핵·미사일 개발을 막는다는 목표는 그대로 둔 채
십수 년 묵은 명단의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 문을 닫은 지 오래된 유령 단체, 지정된 지 20년이 지나 존재 의미조차 희미해진 항목들.
이런 이름들이 명단에 켜켜이 쌓여 있으면, 정작 지금 감시해야 할 표적은 오히려 그 사이에 파묻히고 맙니다.
해외자산통제국이 84곳을 걷어내고 22곳의 식별정보를 새로 추가한 이유죠.
제재 현대화라는 말이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북한이 조달과 회피에 골몰할수록,
그물은 성글어지는 게 아니라 촘촘해집니다. 낡은 이름들을 걷어내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은 진짜 표적을 놓치지 않겠다는 신호입니다.
불법 위에 쌓아 올린 것들은, 언젠가 반드시 그 무게를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28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 명단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7일 핵·미사일 개발을 막는다는 목표는 그대로 둔 채
십수 년 묵은 명단의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 문을 닫은 지 오래된 유령 단체, 지정된 지 20년이 지나 존재 의미조차 희미해진 항목들.
이런 이름들이 명단에 켜켜이 쌓여 있으면, 정작 지금 감시해야 할 표적은 오히려 그 사이에 파묻히고 맙니다.
해외자산통제국이 84곳을 걷어내고 22곳의 식별정보를 새로 추가한 이유죠.
제재 현대화라는 말이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북한이 조달과 회피에 골몰할수록,
그물은 성글어지는 게 아니라 촘촘해집니다. 낡은 이름들을 걷어내는 지금 이 순간도, 결국은 진짜 표적을 놓치지 않겠다는 신호입니다.
불법 위에 쌓아 올린 것들은, 언젠가 반드시 그 무게를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28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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