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3년 11월 7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자
영현 최
작성날짜
2023-11-07 13:22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호주 출신의 작가 ‘브로니 웨어’는 요양원에서 말기 암 환자들을 돌보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마지막을 지켜봤습니다.
그녀가 만난 환자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크든 작든, 삶에서 후회하는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정리해서 책으로 소개했는데...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
두 번째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것.
세 번째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
네 번째는 옛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것.
다섯 번째는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호주의 말기 암 환자들이 느꼈던 후회에 혹시 공감가는 것이 있으신가요?
2023년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일이 있다면... 기회가 있을 때, 지금이라도 한번 바꿔보시죠.

철조망 너머, 오늘 첫 곡은 [ 원모어찬스 ]의 < 시간을 거슬러 >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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