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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개입 나발은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설

정의와 진실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2-11-19 18:34


안녕하십니까? 정의와 진실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정은 독재 잔당의 남조선 대통령 선거 파탄놀음을 적극 비호하고 나선 로동신문에 실린 글을 가지고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동신문은 11월 19일 “대선개입 나발은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설”이라는 기사를 싣고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북의 대선개입’이라는 모략설이 어김없이 나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괴뢰들의 더러운 모략의 산물이였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는 뻔뻔스러운 나발을 불어댔습니다. 옛 속담에 불지른 놈이 불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의 비렬한 모략행위를 남측에 다 뒤집어씌우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남측을 비난하는 기사를 쓴 작자는 아예 제 정신이 아닙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한달 뒤인 12월 19일에 대통령 선거를 진행합니다. 사실 우리 인민치고 남조선에서 언제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는지, 아니면 국제회의가 진행되는지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면 오직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통신 같은 독재 잔당의 어용선전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남조선을 헐뜯고 비난하기 위해 실린 기사를 통해서입니다. 독재의 울타리에 갇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는 우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이 따위 서푼짜리 글을 가지고 진실을 우롱하는 데는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올해에도 남조선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보려는 김정은 독재 잔당의 비렬한 모략소동은 그야말로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3대 세습으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김정은의 처지는 지금 사면초가에 빠져있습니다. 독재 권력 안정을 위해 그 무슨 새로운 경제관리 체계를 실시한다, 당과 정부, 군부의 대대적인 물갈이도 벌린다, 평양시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살림집건설과 유희장도 건설한다 요란을 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원한과 불만이 높아가자 이것을 남조선 탓으로 돌리기 위해 대남도발에 미친 듯이 매달리는 것입니다.



지금 천안호와 연평도,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등 여러 불미스러운 일로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이것이 누구 때문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김정은 독재 잔당은 마치도 이 모든 책임이 남측에 있는 것처럼 진실을 오도하면서 대남도발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특히나 올해 진행되는 남조선 대통령 선거에 끼여들려고 각방으로 모지름을 다 쓰고 있습니다. 해마다 벌리는 남조선의 군사훈련이나 심지어는 탈북자 단체들의 삐라 날리는 행사까지도 걸고 들면서 무자비한 타격이니 섬멸전이니 하면서 악에 찬 폭언을 서슴없이 퍼붓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집 잔치상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식으로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고 하며 대통령 후보들에 대해 시비질을 하면서 대남갈등을 조장하려고 잔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북조선의 인권과 비핵화에 대해 말하는 대선후보에 대해서는 당선되면 북남관계는 더욱더 파국에로 몰리게 된다느니, 남조선 민심은 이미 선고를 내렸다느니 하면서 악에 차서 헐뜯었습니다. 그 무슨 단일화를 이룩해 보수 세력의 재집권야망을 짓부셔야 한다고 공공연히 선동하면서 김대중·로무현 정권 때처럼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들을 수 있는 정권을 세우려고 별의별 앙탈질을 다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북남관계가 원만히 풀려나갈 수 있는 것처럼 위협과 협박을 마구 해대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 독재 잔당은 저들의 추악한 반통일적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독재 권력에 대한 민심의 규탄과 배격으로 이어지는데 바빠 맞은 독재 잔당은 남조선 대통령 선거개입에서 출로를 찾으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동신문은 독재 잔당의 대남모략 소동에 휘말려 말도 안 되는 글로 진실을 우롱하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불순한 책동의 내막과 음흉한 기도를 똑똑히 폭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와 진실사간의 리광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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