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연세대 경제대학원 교수의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롯데기업의 창업자 신격호는 제품을 더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위생사를 고용했는데요. 이 사실을 광고하자 롯데제품이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는 것. 장사의 비결입니다.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4부 대군의 척후들] 다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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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한국 사람이었지만 일본에서 기업을 성장시켰습니다. 이 사람은 한국인일까요? 일본인일까요? 기업이 세계로 성장하려면 어디에서건 잘 적응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4부 대군의 척후들]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