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뉴스

기자: 김정은이 1일 오전 9시 조선중앙텔레비전을 통해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설 영상에는 3분도 안 되는 시간에만 김정은이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기자: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휘장을 달고 다니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성희 리포터가 북한 내부의 반응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기자: 북한에서 손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민들 말투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2014년 새해를 맞아 각 나라 수뇌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덕담을 건넸다고 합니다. 한 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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