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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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최홍재, 리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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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대학 입학과 추억, 북과 남의 대학생활
남과 북 청년들의 시대 이야기
작성날짜
2012-10-24 18:31
1980년대는 북과 남 모두에게 중요한 연대였습니다. 남한은 군사독재가 물러나고 민주화가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청년들의 투쟁과 희생이 뒤따랐습니다. 북한은 권력을 세습한 김정일이 수령만을 위한 독재체제를 확립했습니다. 남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잔혹한 독재 아래, 북한 동포들은 숨을 죽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30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 북과 남의 청년들은 20대 청년에서 흰머리 비치는 40대가 됐습니다. 역사의 격류를 헤쳐 나온 북과 남의 청년들, 그들의 시대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진행: 안녕하십니까,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진행을 많은 최홍재입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앞으로 이야기를 나눌 리광명 동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대학 진학했을 때 소감과 가족들 반응
2.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었을 텐데 어떤 기대를 가졌나?
3. 북과 남의 대학생활 차이
결론: 꿈과 기대를 품고 진학한 대학. 하지만 거대한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생각이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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