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 방송정보제작: 정은주, 임지현PD | 기획 특집
- 출연진행:
공식 SNS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용석>
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작성날짜
2018-06-04 20:00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청년 송용석입니다.
매일 출퇴근할 때마다 시끌벅적 유쾌한 학생들을 봐요.
북한 중학교 풍경도 그런가요?
얼른 통일해서 남북한 학생들이 함께 학교를 다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소풍도 가고, 여기저기 졸업여행, 수학여행도 다니구요!
그 날을 기대하며, 전 오늘도 출근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 다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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