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박해상(MC), 정유나(MC), 박재숙(작가)
  • 연출김창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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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의 지혜

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4-22 13:06

 

남 : (혼잣말) “으랏차차~ 가방을 실었으니까~ 보자~ 미끼있고, 살림망 있고, 빠진거 없지? 오케이~! 붕어야 기다려라~!” 유나야~ 가자! 그만자고 일어나! 아빠 따라 낚시터 간다며?

여 : (졸림) 아빠~ 아직 어둡잖아~! 좀만 더 자면 안되? 나 졸려~!

남 : 그러면 그냥 자! 있다 엄마랑 같이 와~! 새벽손맛은 봐야지..붕어가 기다려~!

여 : 햐~! 저렇게 좋으실까? 하기야, 때가 때인지라! 민물 낚시인들의 주말 출조가 꽤 많은가 봐요?

남 : 그렇다네요~ 기사를 검색을 해봤더니, 2018년에 700만이란 기사가 있네요. 줄어 들리는 없잖아요. 더구나 요즘은 여성낚시인과 가족낚시가 눈에 띄게 많아졌거던요.

여 : 그러고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당선자의 공약중에도 이런게 있더라구요. "천만 낚시인을 위한 낚시·여가 특별구역 추진" 짠~~~~!! ᄒᄒᄒ

남 : ᄒᄒᄒ그 봐요? 이젠 낚시가 현대인의 생활속에 큰 기쁨과 즐거움 이라니까?

여 : ᄒᄒᄒ알았어요~! 강병철과 삼태기의 노래 “낚시터의 즐거움”듣고 얘기 나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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