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박해상(MC), 정유나(MC), 박재숙(작가)
- 연출김창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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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명곡 맛보기
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작성날짜
2020-04-24 10:47
남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기가 막힌 말입니다.
여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저는 이 말에 담긴 뜻이, 이렇게 깊은 줄을 몰랐어요.
남 : 그렇죠~! 넓은 세상에, 긴세월을 예술과 함께 하니까, 오늘은나라밖의 음악을 맛보는 시간으로 만들어 봅니다. 괜찮죠?
여 : 어머~~! 간간이 외국곡이라고 소개되고, 번안곡이라고 소개될 때 마다 궁금했는데... 재밌겠다. 감동이 흐르겠죠?
남 : 기대해요!~ Lovo의 노래 we will be one by two today~의 번안곡 ‘우리함께!’ 이용복의 목소리로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여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저는 이 말에 담긴 뜻이, 이렇게 깊은 줄을 몰랐어요.
남 : 그렇죠~! 넓은 세상에, 긴세월을 예술과 함께 하니까, 오늘은나라밖의 음악을 맛보는 시간으로 만들어 봅니다. 괜찮죠?
여 : 어머~~! 간간이 외국곡이라고 소개되고, 번안곡이라고 소개될 때 마다 궁금했는데... 재밌겠다. 감동이 흐르겠죠?
남 : 기대해요!~ Lovo의 노래 we will be one by two today~의 번안곡 ‘우리함께!’ 이용복의 목소리로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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