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6월 14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날짜
2022-06-14 11:13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시골도로를 달리다 보면
넓고 푸르게 펼쳐진 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잔디라고 해도 믿을만큼 아직은 작고 여린 모들이
물속에서 햇빛을 받으며 크고 있네요.
이제 뜨거운 여름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장마나 태풍까지 잘 견뎌내면
알알히 여문 이삭들을 축 늘어뜨린 황금색의 벼들로 변해
가을을 맞게 되겠죠.
밥이 주식인 우리에겐 벼농사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딱 모내기철에 북한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전국민 모내기 동원에도 차질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창 농번기인 이 시기 누구보다 고생할
북한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어제 노동신문에 북한 전국에서 10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끝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북한 농업 일꾼들, 근로자들… 코로나에, 가뭄에…
역대급 시련 속에서 모내기 끝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또 김매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계실 텐데
이번에 심은 모가 쑥쑥 자라 가을엔 속이 꽉 찬 알곡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양정아 기자와 함께
‘모내기’를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핵무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임영웅이 부릅니다. 인생찬가.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모내기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핵무기
3. 살며 생각하며 - 칼레의 시민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