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1년 5월 27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1-05-27 14:53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산림보호,

북한도 한국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거진 숲은 경제적 효과도 크지만

사람들의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죠.

느티나무 한 그루는 성인 7명이 1년간 이용할 공기를 생산하고요,

버즘나무 한 그루는 냉풍기 5대를 5시간 가동하는 효과를 낸답니다.

나무는 소음이랑 미세먼지도 줄여주고요,

도시에 숲이 있으면 더운 여름날에 평균 기온을 몇 도씩 낮춰 준다고 하네요.

아직 북한에선 땔나무나 식량문제 때문에

숲을 보호하는 게 쉽지 않죠.

숲에서 하는 여가활동도 누리기가 어려운데요,

빨리 생활환경이 좋아져서

많은 북한 주민들이 

숲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북한의 내일은 오늘 프로그램 소개해드릴게요.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정하늘씨의 눈으로 본 

한국의 캠핑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요,

‘달려라 세상 밖으로'에서는 청나라의 몰락과 중화민국에 대해 알아 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첫 곡 띄워드릴게요. 김광석이 부릅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캠핑 문화

2. 달려라 세상밖으로 - 청나라의 몰락과 중화민국

3. 살며 생각하며 - 선생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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