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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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2030 혼추족', 명절 혼자 보내는 이유는?
박학상식
작성날짜
2023-10-04 16:40
진행: 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뉴스통의 주간코너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소식들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시간, <박·학·상·식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방송작가이자 사회문화평론가로도 활동중이신 김정은 평론가님과 함께, 박학상식 새롭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김정은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첫 출연이신데 어떠신가요?
진행: 오늘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오늘의 첫 소식부터 들어볼까요?
진행: 귀성 대신 혼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진행: 아, 혹시 여행을 갈 계획들이 아니었을까요?
진행: 아 여행길이나 가족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것 없이, 명절을 그냥 쉬는 것으로 보내겠다고 했다는 것이죠?
진행: 오호호, 이런 변화가요? 그거 왜 그런거죠? 연휴가 길면 보통은 부모님이나 가족은 하루 이틀 정도는 만나고 잠도 자고 밥도 같이 먹고 보내고는 오잖아요?
그러고 나머지 시간은 뭐 개인에 맞게 쓰기도 하고요? 그게 여태까지의 한국 추석 풍경이었기도 한데, 2030 ‘혼추족’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뭘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진행: 스토리요? 뭔가 있나보죠?
진행: 한국 TV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기도 하죠, 엠제트 세대. 제가 듣기론 이게 전세계적인 보편적 용어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만 쓰이는 신조어라고 하던데요?
진행: 아하.. “사람에 치여서 혼자 보내고 싶다”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진행: 아 명절의 전통적 의미가 이제 새로운 세대들의 등장으로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 되겠군요.
진행: 어, 맞아요, 저도 지금 아니 그럼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잠깐 했거든요?
진행: 그럼 2030 혼추족들은 실제 어떻게 보냈을지도 궁금하거든요?
진행: 오,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명절테크’ 뭐 그런건가요?
진행: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은 신고된 사업자가 아니면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주의 기사까지 놨더라고요?
진행: 음 그렇군요. OTT플랫폼으로 영화를 보거나 서점을 가거나 문화 생활도 즐겼을 것 같은데 그래도 외롭지 않았을까요?
진행: ‘나혼자 모듬전 도시락’ 듣기만 해도 귀여우면서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인데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인 가구 1천만 시대라 하죠, 이 쯤 되니까 이분도 이번 명절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진행: 맞습니다. 이분도 혼추족 대열에 합류하셨을까요?
진행: 네, 저도 영상을 통해 보면서 정말 공감되고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볼까, 얻어 가는 포인트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진행: 네,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박학상식>은 여기까지 듣고 다음 주, 오늘처럼 더욱 재밌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정은 사회문화평론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방송작가이자 사회문화평론가로도 활동중이신 김정은 평론가님과 함께, 박학상식 새롭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김정은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첫 출연이신데 어떠신가요?
진행: 오늘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그럼 오늘의 첫 소식부터 들어볼까요?
진행: 귀성 대신 혼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진행: 아, 혹시 여행을 갈 계획들이 아니었을까요?
진행: 아 여행길이나 가족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것 없이, 명절을 그냥 쉬는 것으로 보내겠다고 했다는 것이죠?
진행: 오호호, 이런 변화가요? 그거 왜 그런거죠? 연휴가 길면 보통은 부모님이나 가족은 하루 이틀 정도는 만나고 잠도 자고 밥도 같이 먹고 보내고는 오잖아요?
그러고 나머지 시간은 뭐 개인에 맞게 쓰기도 하고요? 그게 여태까지의 한국 추석 풍경이었기도 한데, 2030 ‘혼추족’들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뭘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진행: 스토리요? 뭔가 있나보죠?
진행: 한국 TV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기도 하죠, 엠제트 세대. 제가 듣기론 이게 전세계적인 보편적 용어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만 쓰이는 신조어라고 하던데요?
진행: 아하.. “사람에 치여서 혼자 보내고 싶다”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진행: 아 명절의 전통적 의미가 이제 새로운 세대들의 등장으로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 되겠군요.
진행: 어, 맞아요, 저도 지금 아니 그럼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잠깐 했거든요?
진행: 그럼 2030 혼추족들은 실제 어떻게 보냈을지도 궁금하거든요?
진행: 오,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명절테크’ 뭐 그런건가요?
진행: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은 신고된 사업자가 아니면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주의 기사까지 놨더라고요?
진행: 음 그렇군요. OTT플랫폼으로 영화를 보거나 서점을 가거나 문화 생활도 즐겼을 것 같은데 그래도 외롭지 않았을까요?
진행: ‘나혼자 모듬전 도시락’ 듣기만 해도 귀여우면서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인데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인 가구 1천만 시대라 하죠, 이 쯤 되니까 이분도 이번 명절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진행: 맞습니다. 이분도 혼추족 대열에 합류하셨을까요?
진행: 네, 저도 영상을 통해 보면서 정말 공감되고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볼까, 얻어 가는 포인트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진행: 네,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박학상식>은 여기까지 듣고 다음 주, 오늘처럼 더욱 재밌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정은 사회문화평론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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