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5년 6월 12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5-06-12 15:15
얼마 전, 중국의 만리장성 위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무려 5천 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도전에 나섰는데요.
숨은 턱 끝까지 차오르고, 다리는 휘청거리지만,
함께 달리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완주해 내는 모습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마라톤은 미국의 유명한 경제전문지에서도
‘꼭 한번 참가해볼 만한 마라톤’으로도 소개됐을 만큼,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여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참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리장성의 위대한 풍광이나, 결승선의 영광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건, 그 곁을 함께 걸어준 사람의 존재였다”고 말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도
쉽지 않은 계단 하나쯤은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한다면,
그 길도 분명 조금은 덜 힘들고,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철조망 너머, 첫 곡은 [ 노을 ]의 < 함께 > 띄워드립니다.
전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모인 1,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무려 5천 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도전에 나섰는데요.
숨은 턱 끝까지 차오르고, 다리는 휘청거리지만,
함께 달리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완주해 내는 모습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마라톤은 미국의 유명한 경제전문지에서도
‘꼭 한번 참가해볼 만한 마라톤’으로도 소개됐을 만큼,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여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참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리장성의 위대한 풍광이나, 결승선의 영광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건, 그 곁을 함께 걸어준 사람의 존재였다”고 말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도
쉽지 않은 계단 하나쯤은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한다면,
그 길도 분명 조금은 덜 힘들고,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철조망 너머, 첫 곡은 [ 노을 ]의 < 함께 >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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