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5년 7월 10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5-07-10 14:25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얼마 전,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작은 유리병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유리병에 담긴 것은
한 줌의 유해와 정성스럽게 쓴 쪽지였는데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니 다시 바다에 던져주세요.
-영국 올덤의 카라“ 이렇게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전에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혼자 다섯 남매를 키우느라, 끝내 이룰 수 없었는데요.
어머니의 못다 이룬 소원을 대신해,
유해를 유리병에 담아 바다에 띄운 것이었습니다.
해변으로 떠밀려온 유리병을 발견한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SNS에 올리며 다시 바다에 띄워 보냈고,
“카라 어머니,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 따뜻한 사연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또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 카라 어머니는
지금쯤, 어느 바다를 건너고 계실까요?
철조망 너머, 첫곡으로 [ 이상은 ]의 < 삶은 여행 > 보내드립니다.
얼마 전,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작은 유리병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유리병에 담긴 것은
한 줌의 유해와 정성스럽게 쓴 쪽지였는데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니 다시 바다에 던져주세요.
-영국 올덤의 카라“ 이렇게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전에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혼자 다섯 남매를 키우느라, 끝내 이룰 수 없었는데요.
어머니의 못다 이룬 소원을 대신해,
유해를 유리병에 담아 바다에 띄운 것이었습니다.
해변으로 떠밀려온 유리병을 발견한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SNS에 올리며 다시 바다에 띄워 보냈고,
“카라 어머니,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 따뜻한 사연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또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 카라 어머니는
지금쯤, 어느 바다를 건너고 계실까요?
철조망 너머, 첫곡으로 [ 이상은 ]의 < 삶은 여행 >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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