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5년 6월 17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날짜
2025-06-17 15:25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북한 당국이 스마트폰, 즉 지능형손전화기를 통해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영국의 공영방송 BBC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BBC는 북한에서 밀반출된 스마트폰을 입수해서
실제 사용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놀랍게도 그 안에는 단순한 통신 기능을 넘어,
일상적인 말과 생각마저 검열하는 장치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빠’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친형제나 친척 간인 경우에만 쓸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동지’로 바뀌고,
‘남한’을 입력하면 ‘괴뢰 지역’으로 수정됩니다.
심지어 사용자의 화면을 5분마다 자동으로 촬영해서
비밀 폴더에 저장하는 감시 기능까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개인의 사적인 공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삶.
말 한마디, 단어 하나도 검열받는 현실 속에서
북한 주민들의 진심 어린 마음은 어떻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 전유나 ]가 노래합니다. < 너를 사랑하고도 >
북한 당국이 스마트폰, 즉 지능형손전화기를 통해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영국의 공영방송 BBC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BBC는 북한에서 밀반출된 스마트폰을 입수해서
실제 사용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놀랍게도 그 안에는 단순한 통신 기능을 넘어,
일상적인 말과 생각마저 검열하는 장치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빠’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친형제나 친척 간인 경우에만 쓸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동지’로 바뀌고,
‘남한’을 입력하면 ‘괴뢰 지역’으로 수정됩니다.
심지어 사용자의 화면을 5분마다 자동으로 촬영해서
비밀 폴더에 저장하는 감시 기능까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라는 개인의 사적인 공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삶.
말 한마디, 단어 하나도 검열받는 현실 속에서
북한 주민들의 진심 어린 마음은 어떻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 전유나 ]가 노래합니다. < 너를 사랑하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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