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너머

  • 방송정보매주 화, 목 | 교양
  • 출연김희영(진행), 박주희, 김민수, 최홍준, 전태우
  • 연출최홍준(PD), 오영미(작가)

공식 SNS

2025년 6월 3일 철조망 너머

철조망 너머
작성자
최홍준 PD
작성날짜
2025-06-03 11:58

안녕하세요? <철조망 너머>의 진행을 맡은 김희영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보니,
자전거를 타고 여가를 즐기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시원한 속도감까지 더해지면
잠깐 바퀴만 굴려도 기분 전환이 되곤 하죠.

마침 오늘은 ‘세계 자전거의 날’입니다.
자전거는 종종 인생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특히,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 유명합니다.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다 보면
균형을 잃을 것 같을 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페달을 더 밟고
넘어지는 쪽으로 천천히 핸들을 틀어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죠.
넘어질 것 같다고 멈춰버리면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되지만,
조금만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어느새 다시 균형을 찾고, 돌파구가 생기기도 합니다.

혹시 지금,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계신다면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천천히 움직여보시면 어떨까요?
[ 자전거 탄 풍경 ]의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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