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2025년 3월 21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날짜
2025-03-21 14:56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세상인심이 꼭 곡간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70대 할머니가 손수건에 꼭꼭싸맨 돈 5백만 원,
그러니까 약 3천4백 달러가 넘는 돈을 갖고 동사무소에 찾아와 기부하셨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을 위해 써달라면 요. 그런데 알고 보니 할머니는 탈북민이셨어요.
지난 1997년부터 한국에 와 살고 계신데요, 이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면서 매달 생활비를 국가로부터 받아오셨어요.
근데 지금까지 국가로 부터 돈을 받아 생활할 수있었던 것에 꼭 감사 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세요.
그래서 아껴쓰고 남는 생활비에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은 폐지를 팔아 이 금쪽같은 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요새 북한 주민 여러분도 생활하기 힘드시죠~
하지만 나보다 더 살기 힘든 사람을 돌아보는 따뜻한 인심이 사람 사는 세상이란 걸 깨우쳐 주는 종소리가아닐까, 싶네요~
자 오늘 첫곡은요, 희망을 안겨주는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박학기가 부릅니다 '아름다운 세상'
* 오늘의 프로그램 *
1. 법치도사가 간다
2. 만민열린토론
세상인심이 꼭 곡간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70대 할머니가 손수건에 꼭꼭싸맨 돈 5백만 원,
그러니까 약 3천4백 달러가 넘는 돈을 갖고 동사무소에 찾아와 기부하셨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을 위해 써달라면 요. 그런데 알고 보니 할머니는 탈북민이셨어요.
지난 1997년부터 한국에 와 살고 계신데요, 이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면서 매달 생활비를 국가로부터 받아오셨어요.
근데 지금까지 국가로 부터 돈을 받아 생활할 수있었던 것에 꼭 감사 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하세요.
그래서 아껴쓰고 남는 생활비에 동네를 돌아다니며 모은 폐지를 팔아 이 금쪽같은 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요새 북한 주민 여러분도 생활하기 힘드시죠~
하지만 나보다 더 살기 힘든 사람을 돌아보는 따뜻한 인심이 사람 사는 세상이란 걸 깨우쳐 주는 종소리가아닐까, 싶네요~
자 오늘 첫곡은요, 희망을 안겨주는 노래로 준비했습니다. 박학기가 부릅니다 '아름다운 세상'
* 오늘의 프로그램 *
1. 법치도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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