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이명진(진행), 오세욱(작가), 전주옥, 오광수, 나민희, 김정국, 하태성
  • 연출전태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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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일 조선 인민의 슬기로운 자유시간

자유시간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03-03 16:46


안녕하세요, 진행자 이명진입니다.

3월 첫 주의 시작 월요일!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출발하셨습니까~

남한은 오늘이 ‘대체 휴일’이어서 지난 주말부터 꿀맛 같은 사흘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3월1일, 삼일절 국경일이 토요일과 겹쳐서 오늘처럼 평일 월요일 하루를 더 쉬게 하는 게 ‘대체 휴일’인데요,

이렇게 쉬는 날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들에선 아버지들도 많~~이 바쁩니다. 예전처럼 여성이 아이들을 다 돌보는 소위 ‘독박 육아’ 풍경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실제로 지난해 남한에선 직장인 중 육아휴직을 쓴 열 중 세 명이 남성, 아빠들이었는데요,

정부 차원에서 육아 휴직 급여를 높여준 게 큰 요인이었다고 하네요~


북한에선 여전히 여성이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많다고 하던데요,

성별의 금기가 깨지는 세상인 만큼 북한 당 국 차원에서도 남성이 육아에 동참할 수 있게 손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첫 곡은요, 2018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평화공연에서 ‘레드벨벳’이라는 이름으로 노래 불렀던 가수 중 한 명인 웬디가 부릅니다.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 오늘의 프로그램 *

1. 탈북민이 본 세상 - 사랑을 찾아 탈북한 김서아 (1)
2.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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