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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으니 살아만 있어다오" 파병 북한군 부모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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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06-03 18:38

진행: 한반도를 둘러싼 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해드리는 뉴스체크 시간입니다.

북한 전문 신문 데일리엔케이가 로씨야 침략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의 부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알려졌던대로 이들은 자식의 파병 소식을 통보받지 못했고, 파병 이후에도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수 기자와 살펴봅니다.

진행 : 데일리엔케이가 로씨야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의 부모님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죠?

진행 : 외국으로 훈련받으러 가는 줄 았았다고 한 건, 현재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혀 있는 2명의 북한군인들의 증언과 일치하군요?

진행 : 파병 사실은 밝히지 않았더라도 외국으로 훈련갔다면 어디에 무슨 임무로 갔는지, 위험한 곳은 아닌지를 알아야 부모들 걱정이 덜할 텐데, 그런 언급이 있었다고 하나요?

진행 : 그럼 파병 사실을 인정한 이후에는 자식들 소식을 알려줬다고 하나요?

진행 : 북한 당국이 자식을 전쟁터에 보낸 부모들에게 정말 피말리는 고통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북한은 로씨야의 침략전쟁을 정의의 전쟁이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진행 :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자식이 있고, 공개 석상에 데리고 다니며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 마음을 알텐데, 파병 사실을 인정한 지금까지도 병사들의 부모들은 자식들의 목소리도 못듣고 편지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입니다. 뉴스체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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