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박해상(MC), 정유나(MC), 박재숙(작가)
  • 연출김창곤PD

공식 SNS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8-11-30 10:38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 자신의 유언대로 적힌 그의 묘비명에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짧은 인생 허투루 살지말고 알차게 살며, 
뭐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읽혀집니다.

주희 : 쇼~ 하고있네~! 인생이 짧다구? 참나! 
저 화상덩어리하고 하루가 징그러운데.. 뭐 짧아? 
해상 : 여보 여보~ 그런게 아니잖어~!
주희 : 배터지게 먹여봤어? 아니면! 지문이 닳도록 돈을 벌어줬어?
구질구질하게 살면 뭐해! 한번을 살아도 폼나게 살아야지...
해상 : 나 참! 할말이 없네..할말이..오늘 방송듣고 좀 배워요~! 
인생이란 그런거 아니야~예술몰라? 으이그! 조용필 모나리자 듣고 올께요~!

-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 박해상맨발의 청춘 

- 나미- 마지막 인사 

- 윤형주- 두 개의 작은별 

- 딕 페밀리- 작별 

- 장덕- 이별인줄 알았어요 

- 신계행- 가을사랑

-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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