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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훈센 총리 아들에게 권력 세습…민주주의 후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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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23-08-11 16:43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센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고, 권력은 장남인 훈마넷이 물려받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시아 민주주의 위기 중 하나인 캄보디아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행: 먼저 캄보쟈를 장기 집권했던 훈센 총리가 무려 집권 38년 만에 아들 훈마넷에게 권력을 이양한다고요?
진행: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는 하지만 국가 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우선 이 훈센 총리라는 사람, 어떤 사람인가요?
진행: 이번 총선에서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쟈 인민당이 압승을 차지했다고 하는데, 사실상 부정선거라고요?
진행: 경쟁당을 아예 등록 취소시키는 이런 방식은 이전에도 그랬다고요?
진행: 확실히 민주주의는 아니라는 것을 알 것 같아요. 민주주의는 언론이 어느정도 역할을 하는가가 결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캄보쟈의 언론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훈센총리의 언론 탄압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지난 2016년, 훈센 자신에 대해서 반드시 '각하'라는 호칭을 쓰도록 각 언론사에 지시를 내린 일이 생각나는데요?
진행: 심지어 캄보쟈의 주요 방송국들은 훈센총리 일가와 측근들이 상당수 장악해버린 상태라고요?
진행: 워낙 훈센총리의 독재가 심하다보니까 세계적인 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했던 사건이 있었다고요?
진행: 다시 훈센총리의 권력 세습문제로 돌아와서요,
38년간 캄보쟈를 철권통치해온 훈센 총리가 장남인 훈마넷에게 권력을 넘기면서 캄보쟈에 사실상 ‘훈센 왕조’ 시대가 열렸다, 라는 평가가 나온다고요?
진행: 예, 아시아 민주주의의 위기가 태국과 미얀마에 이어 이제는 캄보쟈까지 이어지네요. 부디 캄보쟈의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진행: 올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센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고, 권력은 장남인 훈마넷이 물려받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시아 민주주의 위기 중 하나인 캄보디아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행: 먼저 캄보쟈를 장기 집권했던 훈센 총리가 무려 집권 38년 만에 아들 훈마넷에게 권력을 이양한다고요?
진행: 총리직에서 물러나기는 하지만 국가 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우선 이 훈센 총리라는 사람, 어떤 사람인가요?
진행: 이번 총선에서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쟈 인민당이 압승을 차지했다고 하는데, 사실상 부정선거라고요?
진행: 경쟁당을 아예 등록 취소시키는 이런 방식은 이전에도 그랬다고요?
진행: 확실히 민주주의는 아니라는 것을 알 것 같아요. 민주주의는 언론이 어느정도 역할을 하는가가 결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캄보쟈의 언론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훈센총리의 언론 탄압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지난 2016년, 훈센 자신에 대해서 반드시 '각하'라는 호칭을 쓰도록 각 언론사에 지시를 내린 일이 생각나는데요?
진행: 심지어 캄보쟈의 주요 방송국들은 훈센총리 일가와 측근들이 상당수 장악해버린 상태라고요?
진행: 워낙 훈센총리의 독재가 심하다보니까 세계적인 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했던 사건이 있었다고요?
진행: 다시 훈센총리의 권력 세습문제로 돌아와서요,
38년간 캄보쟈를 철권통치해온 훈센 총리가 장남인 훈마넷에게 권력을 넘기면서 캄보쟈에 사실상 ‘훈센 왕조’ 시대가 열렸다, 라는 평가가 나온다고요?
진행: 예, 아시아 민주주의의 위기가 태국과 미얀마에 이어 이제는 캄보쟈까지 이어지네요. 부디 캄보쟈의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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