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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태국 정국... 피타, 총리 선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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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3-07-21 16:01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지난 5월에 태국 총선에 대해 한 번 방송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후속 보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태국의 정국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겁니다.

진행 : 평론가님, 일단 지난 5월에 있었던 태국 총선 결과부터 좀 알려주시죠.

진행: 예 기억이 납니다. 전진당의 당수인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개인적 매력이 전진당 득표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있었다죠?

진행 : 상식적으로는 지난 총선에서 승리한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대표가 총리로 선출되어야 하는 건데, 군부가 막았다는 거죠?

진행 : 그러면 태국의 헌법재판소는 어떤 이유로 피타 대표의 의원직무 정지 결정을 내렸나요?

진행 : 전진당의 전신인 퓨처포워드당(FFP) 역시 이런 식으로 정치활동을 묶어버리지 않았나요?

진행 : 태국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피타 대표의 도전은 마침표를 찍게 되는 건가요?

진행 : 조금 더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보면요, 이런 정치적 갈등 이면에 ‘왕실’이 있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더라고요?

진행 : 확실히 왕실이 군부독재를 비롯해서 정치적 왜곡의 뒷배경이 되고 있네요, 요즘 태국시민들은 아예 왕실에 대해서 저항하는 입장이라고요?

진행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태국 시민들은 자신들이 왕실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조금은 남아 있지요?

진행 : 이미 총선 이후부터 왕실과 군부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이 피타 대표가 총리가 되도록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들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화 되었네요.

야권의 단합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진행 : 마지막으로 태국의 군주제 개혁을 요구했던 타마삿대학교 여학생 파누사야의 외침이 단순히 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경고의 목소리로 알려주고 싶다고요?

진행 : 예, 오늘은 태국의 총선 결과가 왕실과 군부에 의해 왜곡되었다는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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