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을 향해 뛴다

-네 오늘은 김건우씨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북한청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학과 선택 이야기: 국제관계학과 종교학

(아마도 중학교때 일본과 북한을 방문하면서 국제관계에 관심이 생기지 않았나 한다: 자세한 방문 일화는 뒤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어떤 일로 방문을 하게 되었는지만 언급)

-대학생활 중 다양한 활동을 한 계기: 4학년때까지 직업의 꿈 갖지 않겠다는 다짐. 그래서 대학생으로서 의미있고, 재미있는 활동 마음이 가는 활동은 모두 해보았다.

-그 중 하나의 활동으로 20살 때부터 1년에 한 나라씩 여행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죠.

-이를 이루기 위해 여행자금을 모은 과정 이야기, 각오, 느낌

-첫 나라: 중국 이야기: 나라별 선정 동기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 인상깊었던 모습.

(중국 선택 계기, 친구와 함께 어디를 둘러보았고 느낀 점)

-방콕 이야기:나라별 선정 동기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 인상깊었던 모습.

(처음 혼자 간 여행, 이 곳에서 오리엔탈적 요소가 많은데 서양인이 많더라. 서양인 쪼리신은 것 보고 느꼈던 점)

-그리스:나라별 선정 동기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 인상깊었던 모습.

(나라가 우울하더라. 경제위기가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다 가게문연곳도 없다, 파티하는 할머니할아버지들 잔치에 재롱잔치해드림. 우시고 손에 뽀뽀해주심. 그때 정한 목표가 누군가에게 좋은 내가 되자임)

-터키:나라별 선정 동기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 인상깊었던 모습.

(어린시절 막연한 동경: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지점)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