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을 향해 뛴다

-네 오늘은 최근 북중접경지대를 탐방하고 돌아오신 대학생 다섯 분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듣고 계실 북한청년들게 세 분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 나이, 이외 독특하게 자기 소개해도 좋습니다)

-이번에 어떤 일로 북중접경지대를 탐방하게 되셨나요

-탐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세 분 모두 북중접경지대 처음 방문하신건가요?

-각자 어떤 기대감을 갖고 이번 탐방에 임했는지

-첫날은 대련에서 단둥으로 이동을 하셨고, 강연을 들으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강의였나요? 인상 깊었던 강의의 내용은?

-둘째날은 압록강대교를 본격적으로 탐방하셨다고 들었는데요.

-북한식당도 방문하셨다면서요?

-셋째날은 혜산시 근처를 탐방했다고 들었습니다. 장백에서 차로 이동하면서 몇 시간을 북한땅을 바라보며 이동했다고 들었는데요. 가까이에서 바라본 북한 어땠나요?

-인상깊었던 혜산의 모습은? 중국과 혜산 사이의 압록강폭이 200미터밖에 안됐다고 들었는데 가까이에서 북한주민을 봤나요?  가까이에서 본 북한마을 풍경은?

-넷째날 드디어 백두산을 가게 됩니다.

이 날 날씨가 엄청 좋았다면서요?, 백두산의 모습? 북한주민은 없었나요?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이번 북중접경지대 탐방을 하면서 느낀점은?

-앞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청년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겠다는 각오 이런것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청년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