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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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최홍재, 리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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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부 리광명 동무의 탈북, 첫 번째
남과 북 청년들의 시대 이야기
작성날짜
2013-02-06 18:47
진행: 안녕하십니까,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진행을 맡은 최홍재입니다. 오늘도 역시 리광명 동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가족을 두고 탈북을 한 다는 것. 또 목숨을 담보로 탈북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탈북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2. 탈북을 준비하는 과정이 10년이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였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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