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남: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해상입니다.
여: 박주희도 인사드려요~!
남: 네~! 지난 2015년 3월 6일, 봄소식과 함께 시작했던 ‘박해상의 그시절 그노래’가,
4년 9개월이란 세월속에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여: 네~ 축하드려요~! 모든 스탭분들게 박수 박수~ 보내드릴께요ㅎㅎㅎ
남: ㅎㅎ무슨말씀을! 늘 꼼꼼히 챙겨들으시고, 좋은 의견도 주시고, 때로는 호되게 질책하시면서
깊은 관심으로 지켜 봐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죠.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제작,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네~! 저는 노래방송을 하면서, 노래가 좋아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중독이 되버린 것 같거든요? 아마, 동포여러분들도 이 시간 꽤 많이 기다리실걸요?
남: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지난 4년 9개월간의 정기와 성원을 모으고 모아서 시작해봅시다!
“국민통일방송! 박해상의 그시절 그노래 300회 특집!”
여: “감사의 뜻으로 전하는 노랩니다. 박해상 선생님의 ‘여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