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1년 9월 9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1-09-09 10:50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일한 만큼 적절한 대가를 받는 건 

인간의 권리입니다.

무보수로 일하게 하거나

일한 만큼 대가를 주지 않으면

노동착취라고 말을 하죠.

열심히 일 하고도

월급이나 주급으로 생활을 꾸리지 못하면

분명 문제라고 생각할 일입니다.

1948년 9월9일 공화국을 창건할 때

북한 당국은 노동자의 나라를 표방했는데요 

과연 노동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유엔의 국제인권규약에 따르면요

“모든 사람이 적당한 의식주를 포함하여 

자신과 가정을 위한 적당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와 

생활조건을 지속 개선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노임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의 월급 수준을 얘기해보고요,

‘달려라 세상 밖으로'에서는 도이칠란트의 주요 산업을 살펴 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첫 곡입니다. 임현정이 부릅니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로임

2. 달려라 세상 밖으로 - 도이칠란트의 주요 산업

3. 살며 생각하며 - 미국에서 영웅이 된 한국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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