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진행> 세계로 열린 창을 더 넓고 시원하게.. 흥미롭게 열어보는 시간입니다.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세계의 창> 시간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오늘은 서아시아의 레바논으로 가보겠습니다. 지난 4일, 수도 베이루트에서 큰 폭발사고가 있었는데요.
너무 끔찍한 사고였고, 아직 정확한 원인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발생하게 된 거였죠?

2> 처음에는 테러 가능성도 나왔는데, 사고였던 것으로 정리되고 있죠?

3>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인 이상.. 국민들의 분노는 당연한데, 정부를 향해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 건.. 왜 그런건가요?

4> 레바논이 과거에는 “중동의 스위스”라고 불리기도 했고, 수도 베이루트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었는데요?..

5> 서아시아에서 기독교 국가라는 점, 그리고 독특한 정치 제도도 있고.. 그런데, 최근에 와서 그렇게 추락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진행> 네, 오늘 ‘세계의 창’ 시간에는, 유례없는 엄청난 폭발사고로.. 큰 부침을 겪으며, 세계적인 충격을 안겨준 서아시아의 ‘레바논’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미지=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