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생활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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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박주희(MC), 오세욱(작가), 박진양PD(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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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생활뒷담15부] 보통 청춘의 풍경화

인권 생활 뒷담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0-05-18 09:39

 

박: 안녕하세요. 박주희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사람들은요, 00 자부심이 높고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와인 문화를 좋아합니다.

또 유럽 국가 중에서도 개인주의가 가장 강하지만 똘레랑스라고 남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너그러운 관용적 태도를 지닌 것으로도 유명해요.

일을 하는 건 휴가를 위해서라고 할만큼 한달 정도의 여름 휴가, 바캉스에 광적으로 집착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게 프랑스인에 대한 보통의, 일반적인 얘기들이죠. 그렇다면 보통 남한의 대학생, 젊은이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인권생활뒷담 제15화 오늘 이야기는요, 바로 보통의 평범한 남한 청춘들의 삶의 풍경들을 하나하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역시 두 분 함께 해주셨는데요. 먼저 경기남부하나센터의 소태영 센터장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쇼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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