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비화

  • 방송정보공휴일 및 연휴 | 기획특집
  • 출연이명진(진행)
  • 연출전태우(PD)

공식 SNS

[조선 비화: 강대국의 침략전쟁을 지원한 김정은] 제2부 돌아오지 않은 자폭 영웅

조선 비화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11-12 17:51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 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군인들, OL) 사수하자, 사수하자, 사수하자”

북한에서 이 구호는 빈말이 아니다.
당과 국가, 인민의 주인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위해서 실제로 목숨까지 바치라는 말이다.
이른바 총폭탄 정신, 자폭 정신으로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면 영웅칭호를 받고, 사회적으로 혜택이 주어진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배신자, 변절자의 오명을 쓰고 사회적으로 매장된다.
이 오명은 대를 이어 계승된다.
잔인한 사회구조다.
북한 주민들은 이것을 알기에 기회가 되면 부모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수령에게 충성을 바치는 모습을 보이며
영웅으로 죽으려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자식이 죽어서 영웅이 되는 걸 바라는 부모는 없다.
진짜 부모들은 죽은 영웅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식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모도 모르게 로씨야의 침략전쟁에 보내진 수많은 장병들이
포로로 잡히지 않기 위해 자폭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