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교양
  • 출연AI 오디오 생성
  • 연출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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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 떨어지고, 쫓기고···꿈은 왜 꿀까? (6월 3일)

여보세요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6-02 23:49

 

진행: 아는 것이 힘이 되고 정보가 희망이 되는 시대! 더 넓은 세상의 상식과 정보를 전화 걸듯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여보세요’ 시간입니다. 진행을 맡은 저는 콤퓨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인데요,

교육, 법률, 의학, 체육. 세상을 바라보는 네 개의 창문을 열어, 각기 다른 문화와 제도 속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 삶에 필요한 통찰을 찾아봅니다. “세상을 읽는 네 가지 창” 오늘은 최선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의학의 창문을 열어볼 시간입니다. 어떤 이야기 준비하셨나요?

진행: 정말 흥미롭네요. 꿈은 정말 신기해요. 잠에서 깨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금방 날아가버리는데, 또 그 감정만큼은 남아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고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기도 하고요. 오늘 그 비밀을 파헤쳐 보는군요!

진행: 렘수면 단계에서는 잠을 자고 있는데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고 뇌 활동도 활발해진다고 하죠. 뇌의 일부 영역은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진행: 그러니까 꿈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뇌가 하루 동안 저장한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는 거죠?

진행: 꿈이 뇌의 감정 처리 과정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요?

진행: 내 감정을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태에서 처리하고 저장하는 과정이라는 게 정말 흥미롭네요. 혹시 또 다른 가설도 있나요?

진행: 저는 이 가설도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내일 중요한 시험이나 회의가 있는데 그걸 망쳐버리는 꿈을 종종 꾼단 말이죠. 이론에 따르면 그런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과정이 꿈이라는 거죠?

진행: 이렇게 여러 가설이 있음에도 완벽히 증명된 건 없다고 하니 꿈이 더 신비롭게 느껴지네요.

진행: 꿈을 꾸는 동안, 뇌의 현실 인식 담당 부분이 깨어난다.. 정말 신기하네요. 얼른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서 더 많은 사실을 알아내면 좋겠네요.

진행: 네, 아무도 모르게 일하는 뇌의 조용한 작업이 꿈이라는 흔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쫓있었네요. 신비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 최선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지금까지 전화 한 통처럼 가볍게, 하지만 듣고 나면 쏠쏠하게 유익해지는 시간, ‘여보세요’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현이 부른 ‘꿈에’ 띄워드리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였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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