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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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출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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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쿵짝! 선천적으로 리듬의 규칙 인식하는 신생아 (6월 1일)

여보세요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6-01 14:23

 

진행:  아는 것이 힘이 되고 정보가 희망이 되는 시대! 더 넓은 세상의 상식과 정보를 전화 걸듯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여보세요’ 시간입니다. 진행을 맡은 저는 콤퓨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입니다.

오늘은 과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죠. ‘과학이 들려주는 세상’!

이수연 인공지능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오늘은 어떤 주제 준비해오셨나요?

진행: 신생아와 음악이라,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하면서도 궁금해지는 주제군요. 보통 갓난아기가 울고 칭얼거릴 때 어른들이 어떻게 달래는지 떠올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을 토닥이거나 안아서 가볍게 흔들어주지 않습니까?

진행: 그저 어른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행동인 줄 알았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군요. 어떻게 밝혀낸 건가요?

진행: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뇌의 반응을 살폈다고요? 아기들의 뇌가 어떻게 반응했나요?

진행: 박자가 틀렸다는 것은 눈치채지만, 멜로디가 달라진 것은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뜻인가요?

진행: 참 신비롭습니다. 멜로디는 나중에 배우는 것이라면, 박자를 알아채는 능력은 어떻게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건가요?

진행: 아, 엄마의 심장 소리 같은 규칙적인 박자를 계속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이군요. 그럼 배 속의 아기에게는 밖에서 들려오는 음악의 멜로디 같은 것은 전혀 들리지 않는 겁니까?

진행: 물속에서 듣는 소리에 비유해 주시니 아주 쉽게 이해가 되네요. 밖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어도 어차피 물에 막혀서 잘 안 들리니까, 결국 아기가 기억하는 건 엄마 심장 소리 같은 묵직하고 일정한 박자감뿐이라는 거군요.

진행: 듣고 보니 아기들이 우는 행동에도, 아기를 달래는 어른들의 행동에도 모두 치밀한 과학적 근거가 숨어 있었네요. 일상적인 현상이 과학의 눈으로 보니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기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따로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면서요?

진행: 기존 상식을 뒤엎었다면, 흥미진진한 내용일 것 같은데요. 보통 갓난아기들에게는 조용하고 차분한 자장가나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정서에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진행: 빠르고 거친 음악을 좋아한다고요? 어른들도 피곤할 때는 시끄러운 소리를 피하고 싶은데, 연약한 아기들이 그런 요란한 소리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진행: 아, 자신의 심장 뛰는 속도와 일치하는 빠르기의 음악에 더 끌리는 거군요. 속도나 소리의 크기 외에, 아기들이 선호하는 음악의 가락이나 구조도 따로 있었습니까?

진행: 빠르고, 밝고, 단순하고, 반복되는 음악이라.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동요의 특징을 다 모아놓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음악적인 부분 말고, 일상에서 흔히 듣는 소리 중에 아기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소리도 있었나요?

진행: "우우~" 하는 소리나, 재채기 소리, 입술을 부르르 떠는 소리요? 참 순수하고 엉뚱합니다. 중학생 또래의 오빠나 언니가 동생을 달랠 때 일부러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재채기 흉내를 내면 동생이 좋아하던데, 그게 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아기들의 취향이었군요.

진행: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를 듣고 보니, 어른들의 관점에서 '이런 게 아기한테 좋을 거야'라고 지레짐작했던 것들이 사실은 아기의 진짜 마음과는 달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분들 중에서 갓 태어난 손주를 돌보시거나 육아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이 시간의 내용이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우는 아기를 달랠 때는 당황하지 말고 엄마의 심장 박동처럼 일정한 박자로 등을 토닥여 주면 되겠고요. 또 놀아주실 때는 점잖게만 계실 게 아니라 "에취!" 하고 재채기 흉내도 내주시고, 입술로 "파!" 하는 강한 소리를 내주시면 아기가 활짝 웃을 수 있을 겁니다.

진행: 이수연 기자, 오늘 재미있고 알찬 과학 소식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지금까지 전화 한 통처럼 가벼운, 하지만 듣고 나면 쏠쏠하게 유익해지는 시간, ‘여보세요’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콘이 부른 ‘사랑을 했다’ 띄워드리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방송원 하연우였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이 방송은 AI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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