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그대

언제나 너의 곁에, 신아름입니다

하루가운데 10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지만
잠들기 전 10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은 어때요?
손전화기를 보거나 텔레비죤을 보거나
아무 생각없이 잠들기 쉬운데
그 짧은 10분동안 하루를 잘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한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거에요.

하루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보는 것도 좋고요
가족과 짧은 대화를 나누거나
책상을 정리하고 집안 청소를 간단히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한 장이라도 책을 읽고 잠든다면
그 한 장 한 장이 모여 내일은 다른 내가 될 수 있겠죠.
그 10분이 우리의 내일을 다르게 만들어줄지도 몰라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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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1 : 박혜경 - 빨간 운동화
♬ 음악2 :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 음악3 : 창모 - METE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