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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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8(월) 언제나 너의 곁에 | 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어디선가 누군가 널 위해
작성자
하태성PD
작성날짜
2025-12-08 22:06

언제나 너의 곁에, 신아름입니다

북쪽의 큰 바다에 사는 물고기 ’곤‘은
그 크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곤은 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하늘 높이 솟아올라
거대한 새인 ’붕‘이 됩니다.
붕은 날개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큰 그런 새였죠.

이 이야기는 장자라는 중국 고대 철학자의 책에 나오는 것인데요
눈치채셨겠지만 곤과 붕은 상상속의 동물입니다.
물고기가 새가 되기 위해서는
그 동안 나를 가뒀던 생각들을 버려야만 훨훨 날아
자유롭게 비상할 수 있겠죠?

어쩌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밧줄로 스스로를 묶어
답답한 현실속에서 지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곤이 붕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만의 날개를 펼쳐 계속 날갯짓을 한다면
어느날 우리도 하늘을 날게 될지도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오늘의 순서 시작합니다.

**

♬ 음악1 : 수와진 - 파초
♬ 음악2 : 조용필 - 서울서울서울
♬ 음악3 : 수지 -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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