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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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팔아 쌀 구하는 북한 주민, 열 배 늘었다

북한 새로 읽기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5-10-23 15:54

진행 : 북한새로읽기 시간입니다. 북한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전망하거나 북한 사회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인데요.

북한 분야 전문가이신 이광백 전문위원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최근 극심한 식량난으로 생계를 위해 혈액을 파는 ‘매혈'(賣血)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면서요?

진행 : 주민들이 피를 뽑는 대가로 받는 식량은 얼마나 됩니까?

진행 : 보통 병원에서는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헌혈을 권장하지 않잖아요?

채혈을 해서 식량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식량이 넉넉하지 않으니 먹는 것도 부실하고, 몸도 건강하지 않은 상태일 듯 한데… 그런 사람이 채혈을 해도 되는 건가요?

진행 : 지금은 가을아닙니까? 수확철이라 옥수수나 감자 같은 식량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를 팔아 식량을 구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진행 : ‘식량이 있어도, 돈이 없이 구할 수 없다’는 부분이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식량난, 특히 쌀가격 폭등 현상의 근본적인 이유는 주민들에게 돈이 없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주민들의 소득이 크게 줄어든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진행 : 그런데, 북한 정부는 일부 주민들에게 배급을 주고 있고, 양곡판매소에서도 시장보다 싸게 식량을 공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식량 사정은 악화되는 걸까요?

진행 : 한동안 쌀 가격이 폭등했었는데, 최근은 어떻습니까?

진행 : 네, 오늘은 식량 수확기로 접어든 시점에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 매혈을 하는 주민이 있다는 소식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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