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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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청년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십니까?
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작성날짜
2025-04-04 14:05
들리십니까?
옆에서 쓰러지는 것도 보이고 목격도 많이 했고, 나 역시 부상당해서 쓰러질 당시 자폭용 수류탄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하라고 교육하는 건 없고 자기 생각에 싸우다 적에게 잡히면 그 자체가 어쨌든 자기 조국에 대한 배반이고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백모 병사의 육성입니다.
적에게 잡히면 조국을 배반하는 것이란 거짓 선전에 속아
포로가 되면 살 수 있는데도 자폭하는 병사들…
그러면서도 그는 이런 행동이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수령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강요하는 오랜 사상교육,
포로가 되면 평생 불이익을 주는 사회구조 탓에 순진한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청년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십니까?
옆에서 쓰러지는 것도 보이고 목격도 많이 했고, 나 역시 부상당해서 쓰러질 당시 자폭용 수류탄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하라고 교육하는 건 없고 자기 생각에 싸우다 적에게 잡히면 그 자체가 어쨌든 자기 조국에 대한 배반이고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백모 병사의 육성입니다.
적에게 잡히면 조국을 배반하는 것이란 거짓 선전에 속아
포로가 되면 살 수 있는데도 자폭하는 병사들…
그러면서도 그는 이런 행동이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수령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강요하는 오랜 사상교육,
포로가 되면 평생 불이익을 주는 사회구조 탓에 순진한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청년들의 비명소리가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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