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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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믿을 수 없는 진실이... 들리십니까?
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작성날짜
2025-03-21 18:04
들리십니까?
쿠르스크를 해방하러 갔습니다. 원래 자강도 피해복구 대상 공사를 나갔다가 10월 초에 떠나가지고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오기 석달 전부터 집하고 일정 연계를 못 가졌습니다. 러시아에 간 건... 모릅니다…. 내 집에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 부모님들이 못견디게 보고싶습니다.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리모씨의 육성 음성입니다.
무인기 조종사들이 남한 군인이고,
우리는 쿠르스크를 해방하러 가는 것이라는
북한 당국의 거짓말에 속아 그는 그대로 전쟁터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명분 없는 침략전쟁에 파병된 북한 병사들…
이들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전쟁에 참여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의 연도 끊어 놓으며
청년들을 전쟁의 최전선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
여러분은 이 믿을 수 없는 진실이 들리십니까?
쿠르스크를 해방하러 갔습니다. 원래 자강도 피해복구 대상 공사를 나갔다가 10월 초에 떠나가지고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오기 석달 전부터 집하고 일정 연계를 못 가졌습니다. 러시아에 간 건... 모릅니다…. 내 집에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 부모님들이 못견디게 보고싶습니다.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리모씨의 육성 음성입니다.
무인기 조종사들이 남한 군인이고,
우리는 쿠르스크를 해방하러 가는 것이라는
북한 당국의 거짓말에 속아 그는 그대로 전쟁터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명분 없는 침략전쟁에 파병된 북한 병사들…
이들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전쟁에 참여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의 연도 끊어 놓으며
청년들을 전쟁의 최전선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
여러분은 이 믿을 수 없는 진실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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