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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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청년들의 절망이... 들리십니까?
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작성날짜
2025-03-14 17:56
들리십니까?
그냥 그저 제대해서 그저 대학을 가서 무슨 기업 같은 것을 운영하는 그런 일꾼을 하려고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숨)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아들이 어디서 살든 행복하게 지내면 부모님들도 만족해 하시겠지만 부모님들 소식도 모르고 나만 행복해가지고는 또 마음에 걸리고…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백모병사의 육성입니다.
그는 보통의 삶을 원했습니다.
제대 후 대학을 가고, 기업 일꾼을 하며 무난하게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그에게, 그리고 수많은 청년들에게
이런 평범한 꿈조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멀어져버린 그의 꿈은
명분없는 전쟁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청년들의 절망이 들리십니까?
그냥 그저 제대해서 그저 대학을 가서 무슨 기업 같은 것을 운영하는 그런 일꾼을 하려고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숨)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아들이 어디서 살든 행복하게 지내면 부모님들도 만족해 하시겠지만 부모님들 소식도 모르고 나만 행복해가지고는 또 마음에 걸리고…
이 목소리는 로씨야 침략 전쟁에 파병돼 포로가 된
북한군 백모병사의 육성입니다.
그는 보통의 삶을 원했습니다.
제대 후 대학을 가고, 기업 일꾼을 하며 무난하게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그에게, 그리고 수많은 청년들에게
이런 평범한 꿈조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멀어져버린 그의 꿈은
명분없는 전쟁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청년들의 절망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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