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 로씨야 침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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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본인도 몰랐던 러시아 파병···자폭 지시까지
시시각각 한반도
작성날짜
2025-01-21 17:35
진행: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정세를 샅샅이 훑어드리는 <시시각각 한반도> 시간입니다. 오늘도 강경화 북한학 박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로씨야로 파병된 북한 군사들이 여전히 전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군이 북한 군사 두 명을 생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사님, 현재 이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생포한 북한 군사들을 심문하는 과정도 공개가 됐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진행: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로씨야에 포로교환을 제안했는데요. 로씨야와 북한은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진행: 생포된 북한군 병사들이 로씨야나 북한으로 돌아가는 건 위험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북한이 위험하다면 한국으로 귀순할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진행: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포로자뿐 아니라 부상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전쟁터에서 북한군의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현재 추세로 볼 때, 로씨야에 파병된 북한군이 올해 4월쯤이면 궤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면서요?
전쟁: 북한군 가족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최근 유가족들을 평양으로 불렀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진행: 북한군의 희생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북한군 파병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도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면서요?
진행: 오늘은 로씨야 전장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북한 병사들의 현실을 전해드렸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파병된 군인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신에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편지 한 통이 과연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한 줄 격려의 말보다 이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병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위민의 결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시각각 한반도, 강경화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진행: 로씨야로 파병된 북한 군사들이 여전히 전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군이 북한 군사 두 명을 생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사님, 현재 이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생포한 북한 군사들을 심문하는 과정도 공개가 됐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진행: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로씨야에 포로교환을 제안했는데요. 로씨야와 북한은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진행: 생포된 북한군 병사들이 로씨야나 북한으로 돌아가는 건 위험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북한이 위험하다면 한국으로 귀순할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진행: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포로자뿐 아니라 부상자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전쟁터에서 북한군의 상황은 어떤가요?
진행: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현재 추세로 볼 때, 로씨야에 파병된 북한군이 올해 4월쯤이면 궤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면서요?
전쟁: 북한군 가족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최근 유가족들을 평양으로 불렀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의도가 무엇인가요?
진행: 북한군의 희생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북한군 파병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도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면서요?
진행: 오늘은 로씨야 전장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북한 병사들의 현실을 전해드렸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파병된 군인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신에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편지 한 통이 과연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
한 줄 격려의 말보다 이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병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위민의 결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시각각 한반도, 강경화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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