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리고 싶다

  • 방송정보매주 월요일 | 기획특집
  • 출연최국화(진행)
  • 연출전태우 PD, 이정순 작가

공식 SNS

[4-1] 함께 달려요! 우리

나는 달리고 싶다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5-02-03 16:47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송원 최국화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달리기를 할까요?
장애인올림픽 육상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시각 장애인 선수의 바로 옆에는 안내자 선수라고 해서
함께 뛰며 눈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두 사람의 손은 얇은 끈으로 묶여져 있어
달리는 내내 한 몸처럼 둘을 이어줍니다.

“이제 왼쪽으로 돌면 돼”, “속도를 내볼까?”
이렇게 서로 소통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기장이 아닌 사회에서도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아직은 갈 길이 먼, 그래서 더 관심이 필요한
북녘의 장애인 인권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 <나는 달리고 싶다>
지금까지 바로 그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을 위한 이야기들을 여섯차례에 걸쳐 나눠봤습니다.

이제 마지막 4부만을 남겨 놓고 있는데요
제4부 “함께 달려요 우리!”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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