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리고 싶다
- 방송정보매주 월요일 | 기획특집
- 출연최국화(진행)
- 연출전태우 PD, 이정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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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절망의 반환점을 지나 희망으로
나는 달리고 싶다
작성날짜
2025-01-20 11:58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송원 최국화입니다.
42.195 킬로미터를 뛰어야 하는 마라손에서는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35킬로미터 지점인데요
다리는 천근만근에, 체력까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완주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그런 순간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마라손에서 마의 구간만 지나면
오히려 발걸음이 가벼워져 끝까지 달릴 수 있는 것처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위기를 넘기면
보이지 않던 희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쩌면 뜻하지 않게 얻게 된 장애 역시 그런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순간을 잘 이겨내려면
자신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저희 국민통일방송은
북한의 장애인들도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꿈을 펼치며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총 여덟차례에 걸쳐 특집 방송 “나는 달리고 싶다”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1, 2부에 이어 오늘 3부에서는
북한 장애인의 현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제3부 “절망의 반환점을 지나 희망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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